굉장히 바쁜(?) 일정을 보냈다. 물론 노느라고..
목요일에는 점심시간에 케일라랑 병원 일때문에 왔다갔다 하고, 퇴근하고 동대문 가서 상현이 만나고
금요일에는 란이 집들이 하러 노인정이랑 같이 있다가 거기서 자고.
토요일에는 란이 집 -> 이그조 누나들 -> 케일라랑 켄도라랑 있다가 갑자기 밤에 택시타고 상현이 집 갔고
일요일인 오늘은 상현, 켄도라, 케일라 이렇게 셋이 놀다가 고터에서 헤어졌다;;
정말 하루도 안쉬고 놀았는데 너무너무 재밌었기 때문에 사진 몇장 올려야지 ㅎㅅㅎ

스타벅스 동빙고점 앞에서 찰칵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은 차 위로 고양이가 다녔나보다. 발자국이 쿡

란이네 집에서는 마라샹궈랑 과카몰레 만들어서 나초에 찍어먹었다
마라샹궈는 처음 먹어봤는데 아직도 맛이 계속 생각나서 꼭 한번 다시 해먹자고 다들 이야기중 ㅠㅠ 그리워

맥주도 함께 크읏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우리집에서 먹으면서 넷플릭스로 모글리를 보다가 밤에 상현이 집으로 갑자기 택시타고 갔다;;
가서는 인시디어스를 보고 세시가 넘어서 잠들었다
목요일에는 점심시간에 케일라랑 병원 일때문에 왔다갔다 하고, 퇴근하고 동대문 가서 상현이 만나고
금요일에는 란이 집들이 하러 노인정이랑 같이 있다가 거기서 자고.
토요일에는 란이 집 -> 이그조 누나들 -> 케일라랑 켄도라랑 있다가 갑자기 밤에 택시타고 상현이 집 갔고
일요일인 오늘은 상현, 켄도라, 케일라 이렇게 셋이 놀다가 고터에서 헤어졌다;;
정말 하루도 안쉬고 놀았는데 너무너무 재밌었기 때문에 사진 몇장 올려야지 ㅎㅅㅎ
스타벅스 동빙고점 앞에서 찰칵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은 차 위로 고양이가 다녔나보다. 발자국이 쿡
란이네 집에서는 마라샹궈랑 과카몰레 만들어서 나초에 찍어먹었다
마라샹궈는 처음 먹어봤는데 아직도 맛이 계속 생각나서 꼭 한번 다시 해먹자고 다들 이야기중 ㅠㅠ 그리워
맥주도 함께 크읏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우리집에서 먹으면서 넷플릭스로 모글리를 보다가 밤에 상현이 집으로 갑자기 택시타고 갔다;;
가서는 인시디어스를 보고 세시가 넘어서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