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되고 벌써 세달이나 지났나 싶다가도, 이제 겨우 3월 끝나가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번달은 그렇게 바쁘지는 않았는데 좀 간간히 짜증나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대부분이 회사에 관련된 것들이다.
어떻게 사람들이 이 모든 것들을 다 참고 회사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
도저히 내 머리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일들...
근데 한편으로 상대방은 나를 납득 못한다고 생각하니. 되게 아이러니하다
이번달은 그렇게 바쁘지는 않았는데 좀 간간히 짜증나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대부분이 회사에 관련된 것들이다.
어떻게 사람들이 이 모든 것들을 다 참고 회사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
도저히 내 머리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일들...
근데 한편으로 상대방은 나를 납득 못한다고 생각하니. 되게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