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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6일까지 밴쿠버랑 빅토리아에 다녀왔다
뭐 1일 저녁 비행기라 거의 2일에 도착하고 6일에는 아침 비행기라 실질적으로는 2일부터 5일까지..
날씨운이 따라줘서 매우 좋았다

우리누나 만나러 가는게 주 목적이었는데 다행히 너무 잘지내고 있어서 좋았다
알렉스 덕분에 밴쿠버에서 좋은 추억도 만들고
학교 시작하기전에 매우 잘 다녀온 여행이라 오래 추억에 남을듯 싶다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한번 더 못먹고 와서 아쉽지만 -_ㅠ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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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2

2026. 9. 13. 11:18

벌써 9월 중순이구나 ㅇㅅㅇ
학교는 이번주에 시작해서 수요일부터 다니고있다

3일 사무실 출근은 계속 해야해서 수요일에 출근하고 학교 수업 들었는데
그날 진짜 머리 깨질뻔했다;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부터 계속 졸고 집와서 12시까지 퍼잠
부랴부랴 일어나서 2시까지 뭐 lab preparatory 페이퍼 준비하고.. 다시 잠들고..

원래는 수업이 많은날 일하는 시간이 적으니까 그때 사무실 근무를 하려고 했는데
일단은 수업 한개만 있는날 사무실 가고 (월화금) 다른때 일정보면서 바꿔야겠다

다행히 회사에서 학교 다니는동안에도 파트타임으로 킵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수입이 하나도 없이 풀타임 학생만 하는건 정말 상상만 해도 싫다 ㅠ
월세랑 기본적인 것 정도는 그래도 커버할수 있어서 다행인걸루..

첫학기 시작이라 이런 생각 들겠지만 나중에 지나고보면 2년 훌쩍 지나있겠지
그때되면 또 어떤 미래가 펼쳐져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지만 잘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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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1

2026. 9. 1. 09:41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한달한달 지날때마다 그냥 드는 생각은 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구나.. 하는 마음뿐

지난주 화요일에는 오리엔테이션 다녀왔다
하루종일 진행하는 오티라 좀 피곤하긴 했는데 그래도 필요한 정보들이 있어서 참석하긴 잘함
처음 오전은 간호대 전체과 상대로 하고 오후에는 세컨엔트리 전용으로 따로 세분화해서 했는데
딱히 막 누구랑 친해질지도 모르겠구.. 빨리 2년 후딱 지나서 학위나 따고 싶은 매음

어쩌다보니 내일 밴쿠버에 가게되서 퇴근하구 비행기 타러 갈거같다
계속 비가온다더니 비행기 뜨는데는 문제 없겠지..?? (비알못)
빅토리아도 가서 우리누나도 오랜만에 만나구 해야지 

오늘은 아침에 늦게일어나고 일도 많아가지고 회사에서 계속 정신이 없었다
분명히 해야되는 일은 계속 있는데 뭔가 놓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내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제때 점심먹고 할일 잘 하고 퇴근해서 공항가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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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2

2026. 8. 3. 12:32

7월에 포스팅 하는걸 깜빡했네;;

6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계속 한국에 있었다
길게 휴가를 받아서 (무려 5주) 여행도 많이 하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냈다
할머니를 뵙지 못한게 마음에 계속 걸리지만 다음에 갈때까지 별일 없기를...

이제 한달 뒤면 학교도 시작이다
원래 account statement 받고 아 그냥 이게 내 학비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어떻게 계산된건지 알고싶어져서 체크해보니 out of province 기준으로 계산돼있는거 아닌가..?
월요일 휴일이라서 화요일 되면 학교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봐야겠다 ㄱ-;;

상현이가 목금토일 이렇게 몬트리올에 가서 이번 주말은 혼자 보내고 있다
어제는 심야영화로 새로나온 스ㅍr이더맨 영화도 봤구 여유롭게 그냥 혼자 집에서 시간 보내고 있다
이따가 곧있으면 집에 도착할거같음. ㅇㅅㅇ

9월 9일부터 시작하기로 한 파트타임은 새로 계약서 받아서 이제 사인해서 제출하는 일만 남았구
8월 한달 정말 학교 시작하기 전 마지막 쉬는 달이라고 생각하고 릴렉스하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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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6. 6. 18. 20:59

한국에 왔다
원래 올해 이때쯤 올 계획은 없었고 그냥 학교 입학전에 와야지 하고 생각만 했는데 갑자기
가족여행 등등 이런저런 일이 추진돼서 6월 9일 (10일 도착) 부터 7월 15일까지 휴가가 되었다

재작년에 왔을때는 계속 집에만 있고 할일이 없어서 시차적응도 늦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아예 도착을 하네다로 해서 도쿄여행 하고, 서울에 좀 있다가
다음주에는 후쿠오카 가고, 그뒤엔 상해, 노인정이랑 전주, 또 가족여행은 진도로 가기로 했다

어제 광주 도착해서 집에 있는데 큰누나 작은누나 모두 애기 데리고 광주 와있어서
아주 간만에 집안이 시끌벅적 하다. 아기가 많으니까 역시 쉬는게 쉬는게 아닌.. (^^)

일본에 있는동안 수강신청 기간이라 수강신청도 무사히 잘 마쳤다
수업들은 최대한 오후나 늦은 수업으로 선택했다
그래야 재택을 하든 회사에서 일을 하든 뭐라도 할 수 있으니.. ㅇㅅㅇ,,

워낙 여행만 하다가 시간이 다 갈거같아서 정신 없긴 하지만...
그래두 무튼 잘 쉬다가 토론토 잘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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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7

2026. 5. 27. 14:17

오늘 아침에 새벽 다섯시반에 눈이 떠졌는데 지금 글쓰는게 다음날 1:13이니..
갑자기 잠이 없어진걸까 뭐지.. 5월이 가기전에 글 써야될거같아서 블로그 와봤다

우선 드디어 질질끌던 Microbiology 과목을 모두 끝냈다
막상 끝내고보니까 심리학 과목 들을때 같이 병행했으면 진작 끝냈을텐데 생각도 드는데
2월에 푼타카나 가고 3월에 몬트리올 가고 뭐 이래저래 하느라 핑계대면서 공부 덜했고
심리학 과목이 다른과목이랑 다르게 1월부터 4월까지 계속 스케쥴이 포진해있어서
한번에 한과목씩만 공부하던 내 패턴으로는 좀 적응이 안되기도 했다

뭐 무튼 이번 과목만 성적 올라오면 이제 선수과목은 다 끝낸 격이니까
성적표 15일까지 제출이니 원본 늦지않게 잘 보내지도록 신경 써야겠다

비행기도 6월 9일이라 이제 딱 2주일정도 남았는데
이번주는 진짜 바쁘다. 내일 피지오 예약, 모레 와타나베나오미, 금요일 머리자르기
다음주에는 또 뭐 교육있고 또 피지오 예약있고 어쩌구저쩌구 부랴부랴
하여튼 비행기 타기 직전날까지 뭐 하다가 갈듯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하네다로 바로 직항해서 여행하고 한국 갈 예정인데
살거라든지 먹고싶은거 잘 정리해서 아쉬움 없이 다 하도록 해야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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