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 벌써 2019년이 된지도 만 두달이 다 지났다
오늘은 거의 회사가 어린이날 수준이라서 아무도 일도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 중
케일라가 사랑니 발치를 해야된다고 해서 서래마을 병원을 추천해줬는데 대학병원을 가라고 다시 권유했댄다
처음부터 ㅅ울ㅅ모로 갈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거기 먼저 가보라고 한건데, 이럴거면 그냥 먼저 가볼껄 그랬나?
뭐 로컬 가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될지 모르는거였으니까 뭐.. 일단은 오늘은 점심이나 같이 먹어야지!
오늘 퇴근하고는 상현이, 내일은 노인정 (란이네 집에서 파릐 ^^),
모레는 한 2년?만에 이그조 음중 멤버들 만나는 것 같고 일요일에는 상현이 또 만나야지.
이번 달에 심각하게 돈도 없는데 ㅡㅡ; (비행기값, 한약값으로 다쓴듯) 약속만 이렇게 잡아대니...에휴
2월에는 설날 때문에 쉬었는데도 쉰 듯한 느낌도 안난다. 그저 금요일 공휴일이 반갑기만 할 뿐... ;-;
무튼 2월아 안녕
오늘은 거의 회사가 어린이날 수준이라서 아무도 일도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 중
케일라가 사랑니 발치를 해야된다고 해서 서래마을 병원을 추천해줬는데 대학병원을 가라고 다시 권유했댄다
처음부터 ㅅ울ㅅ모로 갈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거기 먼저 가보라고 한건데, 이럴거면 그냥 먼저 가볼껄 그랬나?
뭐 로컬 가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될지 모르는거였으니까 뭐.. 일단은 오늘은 점심이나 같이 먹어야지!
오늘 퇴근하고는 상현이, 내일은 노인정 (란이네 집에서 파릐 ^^),
모레는 한 2년?만에 이그조 음중 멤버들 만나는 것 같고 일요일에는 상현이 또 만나야지.
이번 달에 심각하게 돈도 없는데 ㅡㅡ; (비행기값, 한약값으로 다쓴듯) 약속만 이렇게 잡아대니...에휴
2월에는 설날 때문에 쉬었는데도 쉰 듯한 느낌도 안난다. 그저 금요일 공휴일이 반갑기만 할 뿐... ;-;
무튼 2월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