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 관련해서 케^이.티랑 메일을 주고받다가 사무실로 올 수 있겠냐고 해서 방문했다
만약에 하게되면 집 문제도 있고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은데 괜찮겠냐고 물어서
그냥 괜찮다고 그랬다. 뭐 괜찮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실제로 괜찮?긴 하니까..
아직 지원은 안한 상태인데; 켄도라가 이력서 봐주면 바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주는 좀 바쁘다
뭐 일어 수업이야 항상 퀴즈랑 숙제 있으니까 그건 그렇긴 한데 시험이 있어서.
목요일에는 SCM 퀴즈랑 음악이론 테스트 있고 금요일에는 일본어랑 유통 시험이 있다
오늘도 Same Ol' Mistake 듣는중
feel like a brand new person~
벌써 곧있으면 4월이다. 집에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