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 교수님한테 허락(?)도 받았겠다
이제 마음놓고 구체적으로 여행 일정을 짜도 될듯 싶다
다음주까지 중요한 에세이 있는데 그건;; 손도 안댔다.. 내일부터 해야지;
불과 한달 남짓밖에 남지 않아서 비행기 티켓이 몹시 비쌌다
출발은 캘거리-토론토 돌아올 때는 뉴욕-캘거리 편으로 알아봤는데
환승까지 해야되고 비행기값이 말도 안되게 비싸길래 발품 팔아서 그나마 싸게 건진듯 싶다
이게 최선의 선택은 아니지만.. 그래도 학교 시간표에 맞추려면 어쩔 수 없었다
수업을 두 번이나 맘대로 빼먹을 수는 없으니..

이건 출발하는 티켓. 11월 6일이고 319.51CAD..
그나마 제일 쌌다.. 겨우 토론토 가는데 환승하기도 싫고 그래서.. ㅠㅠ 아닌가? 비싼건가?

이거는 돌아오는 티켓. 11월 16일 아침 7시 5분 비행기라 탈 수 있을지 겁난다;
뭐 학교 돌아올려면 무조건 타야지 뭐! 356.39CAD 주고 끊었다 (루왁이라 아쉽긴 하지만..)
사실 훨씬 싼 값에 환승 낀 티켓도 있었는데 그건 시간이 너무 별로였다;;;
YYC 도착하니까 무슨 다음날 새벽 1시; 결국에 학교까지 택시타면 택시비가 60불이니.. 원;
그래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에선 최대한 노력해서 싸게 구한 듯 싶다
겨우 한달 남짓밖에 안 남기고 비행기표를 구하려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아무튼.. 이미 부킹 완료했으니 티켓값에 대한 미련은 버릴련다! 재밌게 놀다 와야지
토론토로 출발하는 비행기가 12:35분이니까
아마 예정대로 월요일 아침에 메이크업 테스트 본 다음에 부랴부랴 출발할 듯 싶다
시험은 15분이면 끝난다고 하셨으니까 넉넉잡아 10시 전후에 출발하면 되겠지 뭐
이제 비아레일, 그레이하운드 그리고 대망의 호스텔... 잘 알아봐야겠다
이제 마음놓고 구체적으로 여행 일정을 짜도 될듯 싶다
다음주까지 중요한 에세이 있는데 그건;; 손도 안댔다.. 내일부터 해야지;
불과 한달 남짓밖에 남지 않아서 비행기 티켓이 몹시 비쌌다
출발은 캘거리-토론토 돌아올 때는 뉴욕-캘거리 편으로 알아봤는데
환승까지 해야되고 비행기값이 말도 안되게 비싸길래 발품 팔아서 그나마 싸게 건진듯 싶다
이게 최선의 선택은 아니지만.. 그래도 학교 시간표에 맞추려면 어쩔 수 없었다
수업을 두 번이나 맘대로 빼먹을 수는 없으니..
이건 출발하는 티켓. 11월 6일이고 319.51CAD..
그나마 제일 쌌다.. 겨우 토론토 가는데 환승하기도 싫고 그래서.. ㅠㅠ 아닌가? 비싼건가?
이거는 돌아오는 티켓. 11월 16일 아침 7시 5분 비행기라 탈 수 있을지 겁난다;
뭐 학교 돌아올려면 무조건 타야지 뭐! 356.39CAD 주고 끊었다 (루왁이라 아쉽긴 하지만..)
사실 훨씬 싼 값에 환승 낀 티켓도 있었는데 그건 시간이 너무 별로였다;;;
YYC 도착하니까 무슨 다음날 새벽 1시; 결국에 학교까지 택시타면 택시비가 60불이니.. 원;
그래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에선 최대한 노력해서 싸게 구한 듯 싶다
겨우 한달 남짓밖에 안 남기고 비행기표를 구하려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아무튼.. 이미 부킹 완료했으니 티켓값에 대한 미련은 버릴련다! 재밌게 놀다 와야지
토론토로 출발하는 비행기가 12:35분이니까
아마 예정대로 월요일 아침에 메이크업 테스트 본 다음에 부랴부랴 출발할 듯 싶다
시험은 15분이면 끝난다고 하셨으니까 넉넉잡아 10시 전후에 출발하면 되겠지 뭐
이제 비아레일, 그레이하운드 그리고 대망의 호스텔... 잘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