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본가보다
여행 일정을 토론토-몬트리올-뉴욕 순으로 계산해서 비행기표를 샀는데
뉴욕-몬트리올-토론토 순으로 계산했다면 11만원이나 절약하고 다녀올 수 있었다
(물론 그렇게 되면 환승 한번 해야되지만.. 그래도 125불인데.. 기꺼이 환승..)
생각해보면 올때가 급한거지 갈때는 시간이 많으니까
가는 걸 더 먼 뉴욕으로 하고 올 때를 토론토걸 끊을껄...
이런... 왜 거꾸로 해볼 생각을 못한걸까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캔슬 요금이 훨씬 더 많이 나오니 그냥 다녀와야겠다
난 그래도 내가 나름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니었구나 흑흑..
여행 일정을 토론토-몬트리올-뉴욕 순으로 계산해서 비행기표를 샀는데
뉴욕-몬트리올-토론토 순으로 계산했다면 11만원이나 절약하고 다녀올 수 있었다
(물론 그렇게 되면 환승 한번 해야되지만.. 그래도 125불인데.. 기꺼이 환승..)
생각해보면 올때가 급한거지 갈때는 시간이 많으니까
가는 걸 더 먼 뉴욕으로 하고 올 때를 토론토걸 끊을껄...
이런... 왜 거꾸로 해볼 생각을 못한걸까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캔슬 요금이 훨씬 더 많이 나오니 그냥 다녀와야겠다
난 그래도 내가 나름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니었구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