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빌딩B에 살고 혜진이는 빌딩D에 산다
미아랑 카만이 사는 곳은 타운하우스 9060호
RA인 제시와 인도에서 온 타이바가 함께 사는데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우리 방과는 많이 비교가 된다
오늘은 모니카를 초대해서 한국 음식과 홍콩 음식을 함께 먹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 지금 여기가 새벽 2:17이라서 올리기가 귀찮다
나중에 사진 포스팅할때 한꺼번에 하겠다
사진도 없으면서 굳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 잠도 안오고 지금 이 기분을 글로 남기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신기하게도 벌써 이곳에 온지 17일째이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적응해가고 있나보다
형도 독일에 잘 도착한 모양이다.
미아랑 카만이 사는 곳은 타운하우스 9060호
RA인 제시와 인도에서 온 타이바가 함께 사는데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우리 방과는 많이 비교가 된다
오늘은 모니카를 초대해서 한국 음식과 홍콩 음식을 함께 먹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 지금 여기가 새벽 2:17이라서 올리기가 귀찮다
나중에 사진 포스팅할때 한꺼번에 하겠다
사진도 없으면서 굳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 잠도 안오고 지금 이 기분을 글로 남기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신기하게도 벌써 이곳에 온지 17일째이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적응해가고 있나보다
형도 독일에 잘 도착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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