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쯤은 꼭 크게 아픈 일이 있는데 (랜덤하게 찾아옴) 올해는 그게 지금이네..
장염으로 엄청나게 고생 중이다.. 어제는 응급실 가고 오늘은 반차 쓰고 지금 집에서 쉬고 있음.
삼일 전인가? 자면서 상현이랑 에어컨 틀어놓고 잤는데 그떄부터 배가 좀 차갑긴 했는데
그게 원인은 아닌 것 같고.. 내 생각에 길거리에 파는 떡볶이 먹으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ㅠㅠ
하.. 근데 장염이면 배만 아프면 됐지 왜 머리까지 이렇게 핑글핑글 돌고 아무것도 할수조차 없는걸까 ㅠㅠ
오늘 집에 와서 집안일 하고 바로 자서 그나마 지금 좀 괜찮아져서.. 글도 쓰고 있다
팀 회식이 있었는데 나는 불참하고 집에서 쉬는 중..
날씨 탓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폭염 속에서 머리가 지끈지끈..
낮에 집에 가는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게 느껴졌다.
내일은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ㅠㅠ
장염으로 엄청나게 고생 중이다.. 어제는 응급실 가고 오늘은 반차 쓰고 지금 집에서 쉬고 있음.
삼일 전인가? 자면서 상현이랑 에어컨 틀어놓고 잤는데 그떄부터 배가 좀 차갑긴 했는데
그게 원인은 아닌 것 같고.. 내 생각에 길거리에 파는 떡볶이 먹으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ㅠㅠ
하.. 근데 장염이면 배만 아프면 됐지 왜 머리까지 이렇게 핑글핑글 돌고 아무것도 할수조차 없는걸까 ㅠㅠ
오늘 집에 와서 집안일 하고 바로 자서 그나마 지금 좀 괜찮아져서.. 글도 쓰고 있다
팀 회식이 있었는데 나는 불참하고 집에서 쉬는 중..
날씨 탓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폭염 속에서 머리가 지끈지끈..
낮에 집에 가는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게 느껴졌다.
내일은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