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기복 변화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다
어쩔 때는 정말 살만한가 싶으면 어쩔 때는 정말 당장이라도 모든 걸 관두고 싶을 만큼 저기압일 때도 있고...
다행인건 10일전 포스팅에 써놓았던 무기력함은 많이 사라져서 요즘은 그다지 졸리지도 않고 괜찮다
정말 헬스를 시작해서 그런건가;;; 매일 한번씩은 무리일 것 같아서 격일에 한번씩 가고 있는데
아직은 빡세게 안하고 살살 해서 그런지, 가서 운동하고 이러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ㅠ
뭐 모르지 이제 슬슬 거의 안가게 될지 누가 알겠나..
이번주는 드디어 누나 상견례가 있다
각국 곳곳에 흩어져있던 우리 이산가족이 몇년만에 그 작은 광주 아파트에서 상봉한다니
믿기지도 않고 신기하기도 한데.. 금요일은 양해를 구하고 일찍 퇴근해서 SRT를 타고 가기로 했다
좋은 주말을 보내고 와야겠다 ㅎㅅㅎ
어쩔 때는 정말 살만한가 싶으면 어쩔 때는 정말 당장이라도 모든 걸 관두고 싶을 만큼 저기압일 때도 있고...
다행인건 10일전 포스팅에 써놓았던 무기력함은 많이 사라져서 요즘은 그다지 졸리지도 않고 괜찮다
정말 헬스를 시작해서 그런건가;;; 매일 한번씩은 무리일 것 같아서 격일에 한번씩 가고 있는데
아직은 빡세게 안하고 살살 해서 그런지, 가서 운동하고 이러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ㅠ
뭐 모르지 이제 슬슬 거의 안가게 될지 누가 알겠나..
이번주는 드디어 누나 상견례가 있다
각국 곳곳에 흩어져있던 우리 이산가족이 몇년만에 그 작은 광주 아파트에서 상봉한다니
믿기지도 않고 신기하기도 한데.. 금요일은 양해를 구하고 일찍 퇴근해서 SRT를 타고 가기로 했다
좋은 주말을 보내고 와야겠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