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투입된 지 오늘부로 딱 1주일이 지났다
이것저것 배울 것도 많고 무엇보다도 제일 난감한 건 내가 너무 느려서 민폐인 것 같은 느낌?
일이 고되고 힘들어서 그런지 요새는 아예 일상이 불가능하다; 카톡도 잘 안보고..
한국어 시험도 날짜 맞춰서 보려고 했는데 과연 책 볼 체력이나 있는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ㅠㅠ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일도 없고 그래서 맨날 연락하던 친구들이랑만 연락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이번에 일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고 또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된 것 같다
아 지쳐서 글이 안써진다 ㅠㅠ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네..
이것저것 배울 것도 많고 무엇보다도 제일 난감한 건 내가 너무 느려서 민폐인 것 같은 느낌?
일이 고되고 힘들어서 그런지 요새는 아예 일상이 불가능하다; 카톡도 잘 안보고..
한국어 시험도 날짜 맞춰서 보려고 했는데 과연 책 볼 체력이나 있는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ㅠㅠ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일도 없고 그래서 맨날 연락하던 친구들이랑만 연락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이번에 일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고 또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된 것 같다
아 지쳐서 글이 안써진다 ㅠㅠ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