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 일곱군데에 이력서를 돌렸는데 어제 딱 한군데에서 메일이 왔다
근데.. 뭔가 낌새가 좀 그렇더니.. 인터뷰가 두 개씩이나 있는거다
어쩐지 지원할 때부터 Letter of interest를 쓰라고 하더니..
아니 뭐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얼마나 얘가 어쩐앤지 좀 알고 싶었을 수도 있으니
근데 무슨 파트타임 구하는데 인터뷰가 두개씩이나 있고 이러니까 그게 좀 황당했다
무튼 그리하여 인터뷰는 내일 오전 9시에 보기로 했고
(원래 11시 예정이었는데 내가 바보같이 시간을 바꿨다)
첫번째 인터뷰는 전화, 두번째는 얼굴 보고. 그 다음 결정 난단다
나는 무슨 또 진짜 직장 구하는 줄;;
그래도 어쩌겠나 연락 온데가 여기밖에 없는데...
잘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하려고 한다 :/
수업은 매우 순탄하다
이번에는 전공으로는 유통과 SCM을 듣고 교양은 Archery, 음악이론, 일본어(또?)를 듣는데
과제도 많은 편도 아니고 오히려 전공과목 같은 경우에는 훨씬 널널한 것 같다
뭐 팀프로젝트야.. 그냥 하면 되는거고... 그래도 조원 잘 만나서 다행인 것 같다
저번 학기와 달리 좀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춰서 학교생활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아 맞다 Drew에게 연락이 왔다.. 딱히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였다만
무튼 목요일~다음주 화요일까지 공연이 있다고 얘기해줘서 가볼 예정이다
역시 친구 사귀기는 어렵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맼케일라, 켄도라와 함께 랄리(라고 쓰니 참..)에 가기로 했다
간만에 돈좀 써야지
근데.. 뭔가 낌새가 좀 그렇더니.. 인터뷰가 두 개씩이나 있는거다
어쩐지 지원할 때부터 Letter of interest를 쓰라고 하더니..
아니 뭐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얼마나 얘가 어쩐앤지 좀 알고 싶었을 수도 있으니
근데 무슨 파트타임 구하는데 인터뷰가 두개씩이나 있고 이러니까 그게 좀 황당했다
무튼 그리하여 인터뷰는 내일 오전 9시에 보기로 했고
(원래 11시 예정이었는데 내가 바보같이 시간을 바꿨다)
첫번째 인터뷰는 전화, 두번째는 얼굴 보고. 그 다음 결정 난단다
나는 무슨 또 진짜 직장 구하는 줄;;
그래도 어쩌겠나 연락 온데가 여기밖에 없는데...
잘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하려고 한다 :/
수업은 매우 순탄하다
이번에는 전공으로는 유통과 SCM을 듣고 교양은 Archery, 음악이론, 일본어(또?)를 듣는데
과제도 많은 편도 아니고 오히려 전공과목 같은 경우에는 훨씬 널널한 것 같다
뭐 팀프로젝트야.. 그냥 하면 되는거고... 그래도 조원 잘 만나서 다행인 것 같다
저번 학기와 달리 좀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춰서 학교생활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아 맞다 Drew에게 연락이 왔다.. 딱히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였다만
무튼 목요일~다음주 화요일까지 공연이 있다고 얘기해줘서 가볼 예정이다
역시 친구 사귀기는 어렵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맼케일라, 켄도라와 함께 랄리(라고 쓰니 참..)에 가기로 했다
간만에 돈좀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