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포스팅.. 이번주는 조금? 매우? 정신이 없다
월요일부터 평가를 위한 발표를 하고 저녁식사를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화요일부터는 그냥 다시 평소처럼 일하고 있다.
이번주에 부쩍 상사로부터 잔소리가 많아 몹시 피곤하다.. 몸속에서 나쁜 세포가 생겨나는 느낌
내일은 또 무슨 워크숍 지원 나가라던데 도대체 이런건 왜 하라고 하는건지..;
윤히크로에서 벼르고 있던 다운코트가 갑자기 엄청 싸져서 오늘 사러 갈 생각이다
상현이도 만나고..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먹으면서 위안을 삼아야지
3월에 엄마가 2일부터 14일까지 방콕에 갈 예정이라, 나도 시기를 맞춰서 8-13일로 비행기를 끊었다
8일 밤출발 13일 아침도착이라 머무는 시간은 9~12일이라 4일정도밖에 안되지만 충분히 잘 쉬다올 수 있을듯
비행기값도 엄청 저렴하게 끊어서.. (물론 방콕에 관심은 없으나;;) 가족들이랑 잘 쉬다 와야겠다
벌써 1월도 끝나간다. 2019년의 시작이 어색하기만 했는데 벌써 한달이 지나다니...
더욱이 이번달은 날씨도 안추워서 연초 느낌도 안들었던 것 같다.
월요일부터 평가를 위한 발표를 하고 저녁식사를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화요일부터는 그냥 다시 평소처럼 일하고 있다.
이번주에 부쩍 상사로부터 잔소리가 많아 몹시 피곤하다.. 몸속에서 나쁜 세포가 생겨나는 느낌
내일은 또 무슨 워크숍 지원 나가라던데 도대체 이런건 왜 하라고 하는건지..;
윤히크로에서 벼르고 있던 다운코트가 갑자기 엄청 싸져서 오늘 사러 갈 생각이다
상현이도 만나고..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먹으면서 위안을 삼아야지
3월에 엄마가 2일부터 14일까지 방콕에 갈 예정이라, 나도 시기를 맞춰서 8-13일로 비행기를 끊었다
8일 밤출발 13일 아침도착이라 머무는 시간은 9~12일이라 4일정도밖에 안되지만 충분히 잘 쉬다올 수 있을듯
비행기값도 엄청 저렴하게 끊어서.. (물론 방콕에 관심은 없으나;;) 가족들이랑 잘 쉬다 와야겠다
벌써 1월도 끝나간다. 2019년의 시작이 어색하기만 했는데 벌써 한달이 지나다니...
더욱이 이번달은 날씨도 안추워서 연초 느낌도 안들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