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밀리니 어디서부터 글 써야될지도 모르겠다.. 그냥 안쓸란다
10월 8일에 집에서 올라와서 계속해서 수원에서 지내는 중이다.
그 사이에 18일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나 구해서 했고 대부분의 시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냈다.
그러다가 점주와 트러블이 생겨서 얼마 전에 그만 뒀고 (무조건 그만 두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4일이 흘렀다
한달째 벌써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불안한데
일단 당장 생활하는게 급하니까 새로운 일을 먼저 구해야겠다 ㅠㅠ
그러면서 자소서도 또 써야되는데 왜이렇게 취업준비를 대강 하고 있는건지..
뭐 아무튼 머리로는 생각만 하면서 실천은 나니모시나이 중인 날들을 보내고 있다.
10월 8일에 집에서 올라와서 계속해서 수원에서 지내는 중이다.
그 사이에 18일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나 구해서 했고 대부분의 시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냈다.
그러다가 점주와 트러블이 생겨서 얼마 전에 그만 뒀고 (무조건 그만 두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4일이 흘렀다
한달째 벌써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불안한데
일단 당장 생활하는게 급하니까 새로운 일을 먼저 구해야겠다 ㅠㅠ
그러면서 자소서도 또 써야되는데 왜이렇게 취업준비를 대강 하고 있는건지..
뭐 아무튼 머리로는 생각만 하면서 실천은 나니모시나이 중인 날들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