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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8

2017. 3. 8. 09:05
아침에 출근할 때 계속 마음이 적적하다
뭔가...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행동하는 건지 이제 전혀 감이 안 잡힌다
특히 아침에 더욱 그런 게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것 같다..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ol케아는 토요일에 갈까 하다가 목요일에 그냥 반차 쓰고 두리누나랑 다녀오기로 했다
생각해보니까 내일이네? 빠진 물건들 얼른 입고돼서 계획대로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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