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이것저것 다 불안한지 모르겠다..
그냥 사람 만나는 것도 불안하고 앞으로 뭐 하고 살지도 불안하고
안 불안하면 그게 비정상인가? 아님 내가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는지..
어제 기숙사에 들어왔다. 짐 엄청 많이 싸서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막장 옷장에다가 옷 넣으니까 그렇게 또? 생각보다 많지도 않은데?
짐 풀고 나서 교육 듣고 거기 근무하시는 분한테 메일 써서 보내고 그랬다
그리고 진혁이 만나서 그간 있었던 이야기들 좀 하고..
보니까 진혁이도 상당히 바쁜 것 같다 ㅠ 스케쥴이 거의 살인적이던데 뭐...
ㅡㅡ 그리고 오늘은;; 하필이면 우리 층 청소하는 날이라 지금 아침부터 쫓겨나서 글쓰고 있다
아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에 다시 보기로 했다 ㅎㅎ
그냥 사람 만나는 것도 불안하고 앞으로 뭐 하고 살지도 불안하고
안 불안하면 그게 비정상인가? 아님 내가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는지..
어제 기숙사에 들어왔다. 짐 엄청 많이 싸서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막장 옷장에다가 옷 넣으니까 그렇게 또? 생각보다 많지도 않은데?
짐 풀고 나서 교육 듣고 거기 근무하시는 분한테 메일 써서 보내고 그랬다
그리고 진혁이 만나서 그간 있었던 이야기들 좀 하고..
보니까 진혁이도 상당히 바쁜 것 같다 ㅠ 스케쥴이 거의 살인적이던데 뭐...
ㅡㅡ 그리고 오늘은;; 하필이면 우리 층 청소하는 날이라 지금 아침부터 쫓겨나서 글쓰고 있다
아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에 다시 보기로 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