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뭔가 다들 마무리를 하는 분위기랄까
기말고사를 하면서도 점점 더 외식도 많이 하는 것 같고
다 같이 어딜 가려고 일부러 더 자리를 만드는 느낌이다
토요일에는 잉글우드를 갔다가 통닭을 먹으러 갔고 (이날 너무 추웠다 진심)
일요일에는 삼겹살집에 가서 같이 고기를 먹었다
월요일에는 밴쿠버 갈 친구들이랑 같이 계획 짠 다음에 아이스링크장에 갔다
갑자기 계획에 없던 빅토리아를 가게 되어서 일정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비행기표를 또 바꿀 필요 없이 그냥 시애틀에서 페리 타고 다녀오기로 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일정은..
22일 밤 10시에 다같이 그레이하운드 탑승 / 23-26일 밴쿠버, 27-29일 시애틀, 30-31일 빅토리아
31일 7시경 다시 페리 타고 시애틀 도착. 해피뉴이어 한다음에 한국으로 출발!!
그리고 간만에 사진!

잉글우드 가게에서 발견한 크리스마스 트리

너무 추워서 잠시 들어갔던 잉글우드 스벅에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아이스 스케이팅!
기말고사를 하면서도 점점 더 외식도 많이 하는 것 같고
다 같이 어딜 가려고 일부러 더 자리를 만드는 느낌이다
토요일에는 잉글우드를 갔다가 통닭을 먹으러 갔고 (이날 너무 추웠다 진심)
일요일에는 삼겹살집에 가서 같이 고기를 먹었다
월요일에는 밴쿠버 갈 친구들이랑 같이 계획 짠 다음에 아이스링크장에 갔다
갑자기 계획에 없던 빅토리아를 가게 되어서 일정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비행기표를 또 바꿀 필요 없이 그냥 시애틀에서 페리 타고 다녀오기로 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일정은..
22일 밤 10시에 다같이 그레이하운드 탑승 / 23-26일 밴쿠버, 27-29일 시애틀, 30-31일 빅토리아
31일 7시경 다시 페리 타고 시애틀 도착. 해피뉴이어 한다음에 한국으로 출발!!
그리고 간만에 사진!
잉글우드 가게에서 발견한 크리스마스 트리
너무 추워서 잠시 들어갔던 잉글우드 스벅에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아이스 스케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