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사진 속에! 누르면 커짐 리사이징 아님 흑흑
8월도 지나가긴 지나가구나
요 근래 며칠 동안은 정말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였다
진짜 안에 있어도 더운데 밖에서 작업할려느니 거진 쪄죽을 수준..
진짜 가끔씩은 머리가 띵하더라 ㅠㅠ 덥다 더워
Party Maker 레코쵸쿠 음원을 계속 듣고있다
두달은 기다리기 힘들다.. 교세라돔은 더 기다리기 힘들다
설국열차도 곧 봐야지.. ㅎㅎ히..
근데 이번 앨범에도 저번 앨범때 부자연스러운걸처럼 리어레인지될 곡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The Opening도 그렇고 저번 앨범 제목에서부터 그러하듯이
JPN 앨범은 나름 동양적인 색채가 가미돼있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들긴 듦
하지만 왜 부자연스러운걸 손댔나요 싱글버전이 더 좋은데 흑ㅠ
여담이지만 정말이지 내가 생활하는 건물의 구조는 맘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