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나의 21번째 생일은외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뭔가 좀 찝찝하고.. 그렇기도 했지만 마무리가 괜찮았기에그래도 아 모르겠다 결국 또 이 찝찝한 기분이 스트레스의 연속결국은 나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