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9년의 마지막 달이다.. 내일이면 또 블로그 생일인데 제때 축하 할 수 있을지(???)
누나가 곧 다시 방콕으로 갈 계획이라 이번주는 집에 내려가기로 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오히려 올해가 작년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들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뭐 잠정적으로 결론은 2021년까지의 계획을 상현이랑 계속 세우고 있기는 한데
늘 그렇듯이 계획이라는게 또 언제 틀어질 지도 모르는거고 해서...
그래도 이왕 결심했으니 방향 잃지 말고 잘 준비해보도록 해야겠다
일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으니까 그 시간을 얼마만큼 활용하느냐가 관건인듯
화띵하자
누나가 곧 다시 방콕으로 갈 계획이라 이번주는 집에 내려가기로 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오히려 올해가 작년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들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뭐 잠정적으로 결론은 2021년까지의 계획을 상현이랑 계속 세우고 있기는 한데
늘 그렇듯이 계획이라는게 또 언제 틀어질 지도 모르는거고 해서...
그래도 이왕 결심했으니 방향 잃지 말고 잘 준비해보도록 해야겠다
일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으니까 그 시간을 얼마만큼 활용하느냐가 관건인듯
화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