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죽겠다. 능률이 거의 제로급. 그래서 쓰는 글!!!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정말 휘몰아치게 바빴고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일단 지난주부터 N3 책을 사서 조금씩 보고 있는데.. 단어들만 보면 잠이 솔솔 온다...
그래도 이왕 책 샀으니까 뭐랄까 무라도 썰자는 느낌으로 열심히 해봐야게따
금요일에는 예정대로 워크숍에 다녀왔다. 가서 아무튼 내내 몸 쓰는 일을 계속 했다
뭐 그래도 이런저런 것들 많이 준비했는데 차질없이 잘 진행돼서 기뻤다

귀여운 고양이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엄마+아빠+새끼 네마리 같이 살고 있었다!

막간을 이용해.. 부서분들이랑 찰칵
토요일. 워크숍이 1박 2일 일정이었기 때문에 다음날까지 정리를 하고 집에 도착.
그날 세시에 약속이 있어서 샤워 후 쪽잠 자고 나서 3시까지 서울역으로 향했다
가려고 했던 음식점에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아니 이게 웬걸..
저녁 6-11시만 영업하는 데라서 만리동을 배회하다가 그냥 무난하게 ㅌㄲ정(..) 갔다

누나들이랑 볼링 쳤다!!! 몇년만의 볼링인지 잘 모르겠지만 무튼... 점수는 가히 충격적
7시에는 동수를 만나서 낮에 못갔던 식당에 다시 갔는데, 대관 예약이 있어서 결국 못들어감;
아무데나 들어가서 대충 밥 먹고나서 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에 갔다
어... 분위기는 무슨 느낌인지 알겠는데 케이크 맛이... ??;;; !@#$ ;;; (안갈래 이제)

볼빵빵顔빻빻
실컷 이야기하고 헤어진 다음에 동수는 다른 친구 만나러 신림으로 갔고
나는 서울역에서 버스 타고 집으로 갔다. 휘몰아쳤던 하루가 그렇게 끝이 났다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정말 휘몰아치게 바빴고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일단 지난주부터 N3 책을 사서 조금씩 보고 있는데.. 단어들만 보면 잠이 솔솔 온다...
그래도 이왕 책 샀으니까 뭐랄까 무라도 썰자는 느낌으로 열심히 해봐야게따
금요일에는 예정대로 워크숍에 다녀왔다. 가서 아무튼 내내 몸 쓰는 일을 계속 했다
뭐 그래도 이런저런 것들 많이 준비했는데 차질없이 잘 진행돼서 기뻤다
귀여운 고양이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엄마+아빠+새끼 네마리 같이 살고 있었다!
막간을 이용해.. 부서분들이랑 찰칵
토요일. 워크숍이 1박 2일 일정이었기 때문에 다음날까지 정리를 하고 집에 도착.
그날 세시에 약속이 있어서 샤워 후 쪽잠 자고 나서 3시까지 서울역으로 향했다
가려고 했던 음식점에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아니 이게 웬걸..
저녁 6-11시만 영업하는 데라서 만리동을 배회하다가 그냥 무난하게 ㅌㄲ정(..) 갔다
누나들이랑 볼링 쳤다!!! 몇년만의 볼링인지 잘 모르겠지만 무튼... 점수는 가히 충격적
7시에는 동수를 만나서 낮에 못갔던 식당에 다시 갔는데, 대관 예약이 있어서 결국 못들어감;
아무데나 들어가서 대충 밥 먹고나서 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에 갔다
어... 분위기는 무슨 느낌인지 알겠는데 케이크 맛이... ??;;; !@#$ ;;; (
볼빵빵
실컷 이야기하고 헤어진 다음에 동수는 다른 친구 만나러 신림으로 갔고
나는 서울역에서 버스 타고 집으로 갔다. 휘몰아쳤던 하루가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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