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째날이다 히히
우리집은 특별한걸 안하니까 그렇게 시끄럽진 않은데 그래도 육전 먹어땅
맛이 좋다. 근데 어딜 안가니까 연휴 분위기가 안나긴 한다.
TV에서 재밌는거나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당..
아 맞다 iTunes에 1mm 풀렸더라 이제 앨범 발매도 두달밖에 안남았네 ;△;
호텔은 난바쪽에 위치한 힐러리즈로 예약했다
3일은 세미더블에서. 1일은 트윈. 마지막날은 덴노지 쪽에 있는 숙소로 나혼자 이동..
어차피 마지막날은 나 혼자 있을꺼니까 상관 없는데 4박까지는 그래도 힐러리즈로 했다
괜히 또 내 맘대로 했다가 뭐라고 할지 모르니까..
아 방을 좀 미리 예약을 할껄 그랬다 ㅠㅠ 왔다갔다 하면 불편할텐데
근데.. 아무튼 뭔가 지금 너랑 내 상황은 정상적이지가 않다
오늘 한번 들어가서 이야기좀 해봐야겠다 이 분위기도 싫고 공기도 싫고 나만 느끼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