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3
230925
LK1
2023. 9. 25. 13:25
9월 말의 근황
학교는 계속계속 바쁘다. 매주 퀴즈도 있고 과제도 있고, 조별과제가 많아서 스트레스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는게 좀 오랜만인것 같은데 그룹 플젝땜에 뼈아프게 느끼는중^^
그래도 좋은 클래스메이트들 만나서 그냥 이야기하면서 풀고.. 다행이다
그래도 간만에 다시가는 학교라 그런지 너무 막 성적에 대한 집착 이런 마음보다는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되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고 있다
EE 소식은 뭐.. 말해봤자 뭐 요즘에 점수컷이 너무 올라가서 가망도 없고
그냥 그나마 6-7월 그때는 1점밖에 차이안나서 희망이라도 보였지 뭐.
이제는 그냥 욕밖에 안나온다;; 그저 한숨 =_= 특히 그 카테고리 어쩌구 그거 도입하고 나서는
그냥 No specific 점수는 멈출줄 모르고 치솟고 있으며 심지어 1달동안 지들 멋대로 스탑..
뭐 어찌됐던간에 좋든 실든 OINP 드로우 받아놓은게 있어서 방금 막 여기 시간으로
25일 자정 살짝 넘겨서 서류 접수를 했다. 내딴에는 다 꼼꼼하게 한다고 제출하기도 했고
불안한 요소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무튼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기다려봐야지
프로세싱 타임은 70-100일로 공홈에 나와있긴 한데 뭐.. 1월 전까지는 되려나?
다음학기 학비도 이제 겨울? 아님 그전에는 슬슬 내야되는데.. 8.4-8.5k정도 됐던 것 같은데
파트타임 시작하고나서 기존 돈에 손을 너무 많이 돼서 슬슬 다시 환전을 해야될때가 됐나부다
쩝... 무튼 미래에는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