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00418

갑자기 별똥별이 엄청 떨어지는 날이 있었다. 부옥이도 왔다 




급하게 상현이를 불러서 같이 별똥별 보면서 소원 빌었다




다음날 별 지팡이 만들어서 상현이도 하나 줬다 ㅎㅎ
근데 의외로 코디 저장해놓고 잘 안쓰게됨.. 이것도 내구도 있다고 그래서 그말 듣고나서 부터는 잘 안쓰게 되는듯




자니...?




4월 5일은 피터 생일이었다 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터 생일 축하해
너굴상점에서 처음으로 포장지도 사서 포장해서 선물도 줬다 ㅎㅎ




저번주 토요일은 낚시대회 날이었다
중복해서 여러번씩 참가가 가능한지 모르고 오후 내내 놀다가 급하게 6시 다되어서 참가;;
그래도 겨우겨우 100점 만들어서 동트로피 받았다.. 300점 받으면 금트로피 준다던데 ㅠ




블루탱은 이날 처음 낚았다




솔미는 무슨 책을 읽을까 (기웃기웃)




지난주 일요일에 산 무. 지난주에 무주식이 대박이 났다




얘 처음보는 나방인데 잡아놓고 박물관에 기증도 안하고 팔아버렸다 ㅡㅡ ..미쳐




마을에 분수대 만듦 ^_~☆




수요일(선거일)에 오후에 급 생각나서 무 가격을 확인했더니 대박이 난것이었다 ㄷㄷ
두리누나 상현이 다 불러서 무 팔고 온라인 같이 구독하시는 분들도 두분 개방해서 초대함 ㅎㅎ




두리누나랑 상현이랑 셋이 사진 찍고 노는 중




사진 찍고 노는 중 2 (우리집 거실)




사진 찍고 노는 중 3 (우리집 2층방) 현이 머리 뭐니..?




무주식으로 돈은 많이 벌었는데 뭐할까 하다가 다리 하나 지었다.. 기공식!!




마을 평판 별 3개 달성해서 K.K.가 왔다. 감격의 순간!!!




우리 섬 이웃들




언제부턴가 마을 주민들이 나를 기님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얘도... 기님으로 부름




꽃이 예뻐서 집앞에서 한컷




요즘 한창 힘들었는데 제시카에게 이런 편지가 왔다.
글 읽으면서 정말 큰 위로감을 받았다




나한테 특기? 가 뭐냐고 물어서 고양이 캔따기 라고 수동으로 입력함




토요일 부터는 K.K.가 광장에 와있다.




모처럼 간만에 마일섬을 방문했는데 다랑어를 처음으로 잡았다




오즈먼드를 박물관에서 만났다! 주민들도 박물관 들어가서 저렇게 보는지 처음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