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9
170711
LK1
2019. 7. 11. 09:26
크으... 저번주에는 거의 월말에 휴가 쓴다고 탈탈탈탈탈 털리고 (난 분명히 말했는데;;)
계속 지금 불편한 마음을 붙잡고 일하고 있다 ㅡㅡ
요새들어 낯빛이 안좋다거나 찌들어보인다는 말을 왕왕 듣는 것 같다
물론 입사하고 나서 계속 지속적으로 몸도 안좋아지고 그렇게 되긴 했지만
확실히 얼굴에 다 티가 나나보다...
뭐 결론적으로 휴가는 가게 되었으니 후회없이 잘 다녀와야겠고
곧있으면 이사도 가야되는데 (안그래도 주말에 집보러감) 시간 쫓겨서 맘에 안드는 집 갈까봐 걱정이다
촉박해하지 말고 좀 침착하게 진행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쩝 ㅠ
계속 지금 불편한 마음을 붙잡고 일하고 있다 ㅡㅡ
요새들어 낯빛이 안좋다거나 찌들어보인다는 말을 왕왕 듣는 것 같다
물론 입사하고 나서 계속 지속적으로 몸도 안좋아지고 그렇게 되긴 했지만
확실히 얼굴에 다 티가 나나보다...
뭐 결론적으로 휴가는 가게 되었으니 후회없이 잘 다녀와야겠고
곧있으면 이사도 가야되는데 (안그래도 주말에 집보러감) 시간 쫓겨서 맘에 안드는 집 갈까봐 걱정이다
촉박해하지 말고 좀 침착하게 진행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