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
180119
LK1
2018. 1. 19. 10:59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다
이번 달은 또 새로운 만남도 있었고
어제는 처음으로 정규직 최!종$면_접을 봤다 ㄷㄷ 오늘도 좀 이따가 하나 있긴 있는데..
한해의 첫달부터 많은 일이 있네
10월 초 추석 즈음에 집에 내려가고 계속 못내려가서 오늘 면접 끝나고 내려갔다 오려고 한다
두리누나도 오늘 IELTS 성적 잘나와서 좋고..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작년 한해 힘든 일이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좋은 일도 있었지만)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분명 그럴 것 같은 느낌
이번 달은 또 새로운 만남도 있었고
어제는 처음으로 정규직 최!종$면_접을 봤다 ㄷㄷ 오늘도 좀 이따가 하나 있긴 있는데..
한해의 첫달부터 많은 일이 있네
10월 초 추석 즈음에 집에 내려가고 계속 못내려가서 오늘 면접 끝나고 내려갔다 오려고 한다
두리누나도 오늘 IELTS 성적 잘나와서 좋고..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작년 한해 힘든 일이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좋은 일도 있었지만)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분명 그럴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