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6
160510
LK1
2016. 5. 10. 21:04
집에서 계속 쉬고 있다가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캐나다 학기 후기를 작성했다
아 그리고 사토미 누나에게 잡지를 보냈는데 1.8kg 정도가 나와서 22,100원을 냈다
EMS 값이 아주 장난이 아니구나.. 잡지값도 16,400원이었는데.. 돈이 이렇게 깨지네
두번의 교환학생 학기 덕분에 살이 엄청나게 쪘는데 얼른 다시 빠졌으면 좋겠다..
엄마는 좋아라 하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엔 그냥 좀 흉하다 이제 ㅠㅠ
아 그리고 사토미 누나에게 잡지를 보냈는데 1.8kg 정도가 나와서 22,100원을 냈다
EMS 값이 아주 장난이 아니구나.. 잡지값도 16,400원이었는데.. 돈이 이렇게 깨지네
두번의 교환학생 학기 덕분에 살이 엄청나게 쪘는데 얼른 다시 빠졌으면 좋겠다..
엄마는 좋아라 하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엔 그냥 좀 흉하다 이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