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5-YYC
151207
LK1
2015. 12. 7. 16:02
이제 정확히 한달 뒤면 다음 교환학기를 위해 출국을 하겠지
내일까지 마감인 팀프로젝트가 있어서 방금까지 계속 하고 있었다
사실 내일 아침에도 만나야 되긴 하지만.. 뭐 아무튼 그렇다
22일부로 모든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는 21일에 끝)
23일에 기숙사 짐을 빼야 한다. 밴쿠버행 그레이하운드를 탈 것 같고
24일에 도착. 27일에는 시애틀로 이동. 거기서 1월 1일까지 있을 예정이다
1월 2일에 인천에 도착해서 3일까지 기학이형 집에서 머무르고
4일에는 인터뷰 후 집에 내려가서 5일 엄마와 함께 생일 보내기, 짐싸기 등등
그리고 다시 6일에 올라와서 비자 받고 친구들 만난 다음에 7일 출국 예정이다
음.. 모든게 계획대로 잘 되면 좋겠다만..
오늘 아빠랑 대학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아빠는 괜찮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아빠는 항상 그냥 하라는 식으로 말을 많이 해서..
잘 모르겠다. 내가 결정을 못 내렸다고 말하는 게 맞을거다.
내일까지 마감인 팀프로젝트가 있어서 방금까지 계속 하고 있었다
사실 내일 아침에도 만나야 되긴 하지만.. 뭐 아무튼 그렇다
22일부로 모든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는 21일에 끝)
23일에 기숙사 짐을 빼야 한다. 밴쿠버행 그레이하운드를 탈 것 같고
24일에 도착. 27일에는 시애틀로 이동. 거기서 1월 1일까지 있을 예정이다
1월 2일에 인천에 도착해서 3일까지 기학이형 집에서 머무르고
4일에는 인터뷰 후 집에 내려가서 5일 엄마와 함께 생일 보내기, 짐싸기 등등
그리고 다시 6일에 올라와서 비자 받고 친구들 만난 다음에 7일 출국 예정이다
음.. 모든게 계획대로 잘 되면 좋겠다만..
오늘 아빠랑 대학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아빠는 괜찮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아빠는 항상 그냥 하라는 식으로 말을 많이 해서..
잘 모르겠다. 내가 결정을 못 내렸다고 말하는 게 맞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