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파크

밀린 사진일기를 시작해야지



10일에는 헤리티지 파크에 갔다. 드디어 갔네
날씨가 무진장 좋아서 모두들 정말 잘 왔다며 입을 모아 이야기




저도 앉아보았고요?

끝내 동시에 뛰는데 실패한 두 소녀
이 날은 히스토리컬 빌리지에 들어가서 기차도 타고 유람선도 타고 껄껄껄 재미있었다




이 풍차 앞에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다

카만, 메이하, 나 셋이서 거의 무슨 오십 장은 넘게 찍은듯? 창피하니 하드에만 고이 간직..
무튼 헤리티지 파크는 날씨가 좋아서인지 매우 재미있었다. 할인쿠폰도 검색하면 나오고

어김없이 등장해주는 창열이의 듬직한 어깨
오는 길에 풍경이 너무 예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