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4
140713
LK1
2014. 7. 13. 23:46
요즘은 토플러가 되어 가열차게 달리고 있다
시험은 일단 8월 30일 날짜로 구입해놨는데 그래서인지 뭔가 마음이 해이해진다..
아직까지는 몇주 남았으니까 그래도 괜찮겠지 하면서 뭔가 예습복습 시키는거 똑바로 안하고
대충대충 하고 있는데 ㅠ_ㅠ 이번주 지나고부터는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이야기해놓고 안하기는 또 마찬가지겠지 안된다 절대 안돼!!
왜냐하면 이번에 계획했던 것들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 모든 흐름이
깨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래서 열심히 해야한다..
아 그치만 영어를 제일 못해왔던 나였기에 뭔가 힘든 것 같다.. ㅠㅠ
내가 목표 성적이 막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주변에 친구 보면 이 점수도 안나온 친구도 있기 때문에 ㄱ-
설렁설렁 하면 큰일나는것이다 정말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