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3
131104
LK1
2013. 11. 4. 20:25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대충 정리해보자면
일단 나는 토요일 치과를 가려고 아침 일찍 나왔고
진료 끝나고 집에 와서 종원이 집에 연락해보라는 정욱이 말을 듣고 집에 전화.
첫번째 전화 안받으시고 두번째 전화때 어머니께서 받으심
어머니에게 종원이 군대 갔다는 말 듣고 멘붕+흐느낌+어이상실
애들한테 종원이 군대 갔다고 말함.
일단 내일 연락하기로 했으니까
멘붕의 연속이다 이건.. 흐어흐어허..헝..
일단 카렌더 사야지.
대충 정리해보자면
일단 나는 토요일 치과를 가려고 아침 일찍 나왔고
진료 끝나고 집에 와서 종원이 집에 연락해보라는 정욱이 말을 듣고 집에 전화.
첫번째 전화 안받으시고 두번째 전화때 어머니께서 받으심
어머니에게 종원이 군대 갔다는 말 듣고 멘붕+흐느낌+어이상실
애들한테 종원이 군대 갔다고 말함.
일단 내일 연락하기로 했으니까
멘붕의 연속이다 이건.. 흐어흐어허..헝..
일단 카렌더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