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3
130912
LK1
2013. 9. 12. 20:47
벌써 9월 12일이라니.. 중순이 다되가네
하루하루가 덧없는건지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 난 뭘 기다리는거지 으억
일단은 사랑니 뺀데가 많이 괜찮아졌다 ㅠㅠ 내일은 실밥 빼는 날이니까 희망차게 보내야지
오후에는 영현이가 광주 오겠지.. 같이 데리고 다니다가 밥먹고 복귀보내야겠다
비행기값 다시 또 떨어졌다.. 엊그저께 20만원까지 올라갔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겠다. 이번에 집에 많이 있으니까 시간 천천히 갖고 잘 생각해봐야지
'사랑에 관한 쓸만한 이론'을 읽고 있다.
그냥 영화 한편 본다는 느낌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도 책 구석구석 장면들이 영화처럼 펼쳐지기도 하고..
비행기 소리가 정말 시끄럽구려 음음
하루하루가 덧없는건지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 난 뭘 기다리는거지 으억
일단은 사랑니 뺀데가 많이 괜찮아졌다 ㅠㅠ 내일은 실밥 빼는 날이니까 희망차게 보내야지
오후에는 영현이가 광주 오겠지.. 같이 데리고 다니다가 밥먹고 복귀보내야겠다
비행기값 다시 또 떨어졌다.. 엊그저께 20만원까지 올라갔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겠다. 이번에 집에 많이 있으니까 시간 천천히 갖고 잘 생각해봐야지
'사랑에 관한 쓸만한 이론'을 읽고 있다.
그냥 영화 한편 본다는 느낌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도 책 구석구석 장면들이 영화처럼 펼쳐지기도 하고..
비행기 소리가 정말 시끄럽구려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