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3
130508
LK1
2013. 5. 8. 18:38
어우 짜증나
아침부터 낮, 낮부터 일과 끝날 때까지
진짜 뭐 웃기도 웃긴 했는데 기분 나쁜 일이 훨씬 많았다
진짜 직급은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어
정말이지 서로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입장이구나
우리는 그래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사람들은 다 그런가봐
언더그라운드 같이 읽기 시작..
인베이더 인베이더 PV도 보고.
아침부터 낮, 낮부터 일과 끝날 때까지
진짜 뭐 웃기도 웃긴 했는데 기분 나쁜 일이 훨씬 많았다
진짜 직급은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어
정말이지 서로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입장이구나
우리는 그래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사람들은 다 그런가봐
언더그라운드 같이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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